구리·남양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서명부 도에 전달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유치에 나선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부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최현덕 남양주 부시장을 비롯한 테크노 밸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테크노밸리 유치서명에는 구리시 15만1천명, 남양주시 16만1천명 등 총 31만 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구리시와 남양주는 지난 9월 마감한 테크노밸리 공모신청에서 사노동과 퇴계원 30만㎡를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유치에 나선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부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최현덕 남양주 부시장을 비롯한 테크노 밸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테크노밸리 유치서명에는 구리시 15만1천명, 남양주시 16만1천명 등 총 31만 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구리시와 남양주는 지난 9월 마감한 테크노밸리 공모신청에서 사노동과 퇴계원 30만㎡를 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