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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육 기부, 중학생 대상 드론교육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프로그램명: 문현아의 카페인-펼쳐라 성공창업의 꿈
■방송일시: 2017년 10월 18일 15시 30분
■주제: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 찾아가는 교육 기부, 중학생 대상 드론교육  
■진행: 문현아
■리포터: 박수영

 

박수영 : 안녕하세요~ 리포터 박수영입니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하는 펼쳐라 성공창업의 꿈. 융기원에서는 매년 연구체험 기회가 적은 경기도내 중학교를 찾아서 교육기부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창업기업인 ‘코딩버드’가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진행한다고 해서 양주시 삼숭중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교육인지 박요명 교육사업팀 말씀 들어보시죠 ~

녹음 1 : 박요명 교육사업팀 41초

안녕하세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교육사업팀 박요명이라고 합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교육기부는 융합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들로 매년 교육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하반기 교육기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융합기술원의 창업기업인 <코딩버드>와 함께 협업해서 학생들에게 드론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드론교육을 통해 폭넓은 진로체험과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융합문화 확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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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찾아가는 교육기부! 이번에는 코딩버드와 함께 <드론교육>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립해보고 하늘로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가 직접 3시간동안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코딩버드는 어떤 곳인지 이상준 대표의 이야기 듣고 올게요.

 

녹음 2 :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 40초

드론을 만들고, 드론과 프로그래밍을 함께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드론에 들어가는 모터를 가지고 선풍기를 만든다든가 , 센서의 기울어짐에 따라서 캐릭터가 이동한다든가 프로그래밍을 구성하고 커리큘럼을 짜서 총 40시간으로 커리큘럼이 되어있습니다.

학교랑 협의해서 10시간이면 10시간 교육해주는 방식으로 교육을 해왔습니다.

 

박수영 : 내년부터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하는 데 드론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운다면 재미와 기술을 모두 잡을 수 있겠죠? 단순히 드론을 날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간 교육 프로그램!! 코딩버드와 함께하는 드론교육의 특별함에 대해서 들어볼게요.

 

녹음 3 :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 43초

다른 업체들을 보면 드론 비행을 배우고 조종은 하지만 (코딩버드는) 드론에 들어가는 각각의 부품을 사용해서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이해를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조금 더 교육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센서, 스위치 등을 다루니까 일반적인 드론 교육보다는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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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드론을 직접 조립해보면서 프로펠러, 모터, 배터리 등의 과학적 원리를 실습을 통해 이해하고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며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박지연학생과 정윤주학생의 소감 듣고 오시죠 ~

녹음 4 : 박지연 정윤주 학생 23초

평소에는 드론을 날리기만 해봤기 때문에 드론의 구조를 잘 몰랐는데 직접 조립해보니까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알게 되서 신기했어요. 드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체험해보니까 좋았어요. 드론을 휴대폰 어플로 조종하니까 훨씬 쉬웠어요.

 

박수영 : 그런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사용하니까 드론의 안전성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어떤가요? 이상준 대표~~

 

녹음 5 :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 33초

드론이 위험할 수도 있어서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수칙을 만들어서 시동을 건채로 드론을 만지면 안 되고, 배터리를 충전시키고 방치하면 안 되고, 인구밀집 지역에서는 날리면 안 되고, 이런 안전수칙을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 시간이 커리큘럼에도 있습니다. 또한, 드론을 날릴 때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드를 달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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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충분한 안전 교육, 프로펠러 주위 가드 설치. 체계적인 안전 수칙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 실제 드론 조종 현장으로 가볼까요?

 

녹음 6 : 김민재 학생 23초

드론을 날려보니까 어때요? 이전에도 충분히 날려봐서 괜찮아요.

이전에도 날려봤나요? 집에 드론이 있어요. 일반 소형 드론이나 RC헬기를 조종하면 쉽게 날릴 수 있어요.

 

박수영 : 이전에도 드론수업을 들었다는 김민재 학생은 드론의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시간이 정말 금방 갔다며 드론 날리는 시간이 적다고 아쉬워했습니다.

4차 산업 과학 기술에 교육을 접목시킨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에게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듣고 올게요.

 

녹음 7 :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 27초

학생들 영어, 수학 가르치는 걸 2년 반 정도 했는데요. 방과 후 학교를 하다 보니까 학생들에게 조금 더 재밌고 유익한 교육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학교에서 드론학회 활동을 했는데요. 드론 학회장을 맡으면서 아이들에게 드론이랑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면 어떨까 생각해서 융기원에 사업 기획서를 내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박수영 : 이처럼 코딩버드팀은 융기원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사업화까지 성공한 대표적인 창업 팀 입니다, 이번 교육도 융기원에서 연결시켜줬다고 하는데요. 창업기업별 특성을 고려해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서 연결해주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융기원 정책기획팀 정주연 관계자의 이야기 듣고 올게요.

 

녹음 8 : 정책기획팀 정주연 31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는 융합과학교육, 산학연 기술개발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융기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대학생 창업기업이 융기원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역량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융기원 창업지원센터는 이처럼 창업기업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내용들을 파악해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박수영 : 교육기부라는 뜻 깊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인지 3시간의 수업이 끝나고, 바쁘게 다음 일정으로 향하는 이상준 대표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녹음 9 : 코딩버드 이상준 대표 29S

뿌듯하고 보람찹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체력소모가 큽니다. 강의를 하고 나면 집에서 다른 일을 못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좋아하고 드론 날리는 것을 보며 신선한 경험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보람찹니다.

 

박수영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11일 양주시 삼숭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경기도내 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진행하는데요. 창업 활성화로 지역사회와 창업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본보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펼쳐라 성공창업의 꿈> 박수영이었습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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