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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환승센터 11월 1일 개통.
오산역 환승센터 11월 1일 개통.<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전국 최초 ‘철도위 오산역 환승센터’ 개통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전국 최초로 철도 위에 환승센터가 개통 됩니다.

다음달 1일 22만 오산시민의 숙원이던 오산역 환승센터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시내버스·시외버스·택시·전철 등 모든 교통수단이 한곳에 모여 환승이 이뤄지게 됩니다.

자가용 및 택시 승강장과 시내버스, 광역버스, 시외버스 승강장과 전철 환승 게이트, 통합 대기실 등이 들어섭니다.

대중교통 모든 것을 이곳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One-Point 시스템’ 구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곽상욱 경기도 오산시장은 “센터 건립은 지난 2003년 시작됐지만 시행사의 부도 및 소송 등으로 장기간 표류돼, 시가 직접 나서 추진하게 됐다”며 “2010년 시장 취임 후, 지역 상권의 문제 등 도시 슬럼화 현상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커져 역점사업으로 지정하고 직접 사업을 추진해 11월 1일 개통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센터 이용객이 일일 2만 5천명 정도 예상돼, 개통 후에도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곽 시장은 오산역 교통광장을 내년 5월까지 휴게광장으로 조성하고, 오산역에 환승주차장 600면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센터 2번 출구에는 시내버스 및 택시 승강장 설치로 세교와 남촌동 지역 등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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