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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41살 허 모 씨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7일 오전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41살 허 모 씨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사진=양평경찰서 제공>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해범… 오늘 중 구속 여부 결정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40대 피의자의 구속 여부가 오늘(29일) 중 결정됩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이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한 41살 허 모 씨의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2시 수원지법 여주지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 반에서 오후 8시 50분 사이 양평군 68살 윤 모 씨 자택 부근에서 윤 씨를 흉기로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이튿날인 26일 오후 5시 45분쯤 전북 임실의 국도상에서 검거됐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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