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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거리. <사진= 경기도>

동두천 두드림 뮤직센터 개관…총사업비 41억 투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두드림 뮤직센터’가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동두천이 한국 록(Rock)의 발상지라는 점에 착안했으며, 기존 보산동 관광클럽을 리모델링해 창작과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실내공연장, 음악연습실, 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외부에는 야외무대 공연장, 거리벽화 사업 등을 통해 노후하고 쇠락한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힘썼습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41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중 31억 원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기본계획(2015~2019)’에 따라 도비로 지원했습니다.

도는 주변 먹거리.볼거리 등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해 동두천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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