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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해양정보센터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김수진 (kimsj@ifm.kr) 작성일 : 2017-11-09, 수정일 : 2017-11-09
[ 경인방송 = 김수진 기자 ]

 

해양리포트 24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가 어제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로 보행로로 사용되던 해안누리길에서 요트와 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해서,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최종 61명의 선발된 참가자가 대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중 최연장자는 1946년생의 산악인이고, 최연소자는 2009년생의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참가하는데요. 이번 대종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안누리길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게 되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뤄야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걸로 예상되는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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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가 어제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로 보행로로 사용되던 해안누리길에서 요트와 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해서,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최종 61명의 선발된 참가자가 대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중 최연장자는 1946년생의 산악인이고, 최연소자는 2009년생의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참가하는데요. 이번 대종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안누리길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게 되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뤄야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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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가 어제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로 보행로로 사용되던 해안누리길에서 요트와 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해서,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최종 61명의 선발된 참가자가 대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중 최연장자는 1946년생의 산악인이고, 최연소자는 2009년생의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참가하는데요. 이번 대종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안누리길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게 되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뤄야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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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가 어제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로 보행로로 사용되던 해안누리길에서 요트와 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해서,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최종 61명의 선발된 참가자가 대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중 최연장자는 1946년생의 산악인이고, 최연소자는 2009년생의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참가하는데요. 이번 대종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안누리길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게 되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뤄야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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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11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가 어제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로 보행로로 사용되던 해안누리길에서 요트와 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해서,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최종 61명의 선발된 참가자가 대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중 최연장자는 1946년생의 산악인이고, 최연소자는 2009년생의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참가하는데요. 이번 대종주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안누리길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게 되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뤄야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김수진 kims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