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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고액.상습 체납자 3천82명 명단 공개…1천690억 체납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상습 고액 체납자 3천82명의 명단을 오늘(15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명단은 개인 2천452명, 법인 630개로 체납액은 개인 1천48억 원, 법인 642억 원 등 모두 1천690억 원에 달합니다.

체납액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 소재 케이비부동산신탁(주)로 신탁재산에 대한 재산세 등 110억 원을 체납했으며, 개인은 전북 임실군에 주소를 둔 서창덕씨로 지방소득세 추징분 17억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도는 이들에 대해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강제공매.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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