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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정이야기

재난 안전 소식 알려주는 앱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14일 서비스 개시!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경기연정이야기>>

 

장우식 : 화요일,‘경기연정이야기

시간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연정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인데요.

최희선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희선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나요?

 

최희선 : 네, 지난 15일 수요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놀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제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진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안전하게 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경기도에서는 이렇게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소식은 물론 화재 발생과 교통정보,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역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이자,

경기도 연정사업 중 하나인 경기 안전대동여지돈데요.

오늘은 이 ‘경기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

습니다.

 

장우식 : , 포항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고, 또 여진

이 계속된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자체

차원에서도 역시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먼저 경기도의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해 소개를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경기도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대동여

지도’는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슨데요.

사용자가 특정 지역을 지나갈 경우 해당 지역과 관련한 재난

정보나 사고 정보 등을 안내합니다.

먼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하재병 안전관리팀장의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CUT1/하재병 안전관리팀장] 36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 재난, 자연 재난, 위험 시설 정보, 안전 시설 정보를 상호적 위치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되겠습니다. 저희 앱의 특징으로 보면, 특정 지역에 화재나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그 주변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이 되겠습니다.)

장우식 : ,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안전 대동여지도가 제대로 작동된다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와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랐는데요.

도민의 안전을 위해 고안된‘안전대동여지도’는

2기 연정 288개 사업 중 하납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2014년 긴급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사고유형과 피해대상, 날씨, 계절, 유동인구 등

빅데이터와 행정력을 바탕으로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경기도 안전 현장 지도’를 만들자며

‘안전대동여지도’개발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요.

경기도는 그 이후 기존에 나와 있는 정부의 생활안전지도와

민간 지도정보 등을 활용하면서도 안전에 관한 모든 데이터

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전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했고요. 지난 14일부터 ‘안전대동여지도’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장우식 : ,‘안전 대동여지도는 각종 재난이나 사고정보뿐

아니라 생활 정보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사용자가 특정 지역을

지나갈 경우 해당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안내하는 데요.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와 태풍, 지진,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과 사고 정보뿐 아니라 미아나 치매노인 찾기 도움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또, 출동소방차나 구급차 도착예정시간 및

이동경로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 등

의 주변 위험지역이나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시설의 위치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지역의

문화행사나 일자리, 공중화장실, 병원 위치 정보 등의 생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재난 상황뿐 아니라 각종 생활 정보까지

제공하니까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이렇게 각종 재난 사고나 생활 정보 등은

사용자의 주변 반경 500m, 1km, 2km, 3km로 구분해서

제공되는데요.

정보 제공 기준이 되는 거리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 사용자가 앱에서 주변 반경을 직접 설정하면,

주변 지역의 정보가 알림으로 오는 건가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이 앱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사고나 알림지역 인근을 지나가게 되면

화재, 사고, 알림 정보가 관련 아이콘과 함께 휴대전화에

표시되고요.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설정한 반경 거리에서

벌어지는 사고나 재난 발생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 ‘안전대동여지도앱이 정부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도 연동된다고요.

 

최희선 : 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안전대동여지도를 정부 지진조기

경보시스템과 연동시켜서 신속한 지진발생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안전대동여지도의 모든 서비스는 경기도에

국한돼 제공되긴 하지만, 정부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같은

경우는 전국 어디서나 계속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지난주 포항 지진에 따른 여진으로, 특히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

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안전대동여지도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희선 : 네, 특히 재난이나 안전사고 소식뿐 아니라 생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의 반응이 좋은데요.

수원시에 살고 있는 구인회씨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2/시민 구인회 인터뷰] 22 ̋

(우리동네 근처에 무슨 사고가 있다, 무슨 행사가 있다 그런 걸 알 수 있으니까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제 곁에 있는 119 같아요. 바로 사고를 알 수 있고, 주위에서 얼마나 많은 사고가 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제 주위의 재난 상황도 알 수 있으니까 삶이 좀 더 안전해지고, 좀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장우식 : , 오늘은 경기도의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한 얘기 나누

고 있는데요. 이 앱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을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경기도의 안전대동여지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하셔서

스마트폰에 설치하시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앱 설정에서 내 주변 반경을 설정 하시면, 반경 500m, 1km, 2km, 3km로 구분해서 각종 재난

정보와 사고 정보, 생활 정보 등을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하재병 안전관리팀장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3/하재병 안전관리팀장2] 31 ̋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되면 재난 상황을 도민들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도민 스스로 대처하고,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앞으로 저희 앱을 도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우식 : , 지난 14일 출시한 경기도의 스마트폰 앱인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경기도가 지난 8월에는 재난대비키트도 출시했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일명 ‘생존 시계’라고 불리는 ‘라이프 클락’을 출시했는

데요.

‘라이프 클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직접 기획하고,

도내 18개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한국형 재난대피키틉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라이프클락’은

가로, 세로 21㎝에 높이 4.5㎝, 무게는 1.07㎏의 시계 모양

으로 제작됐는데요.

위급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갖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시계 기능을 탑재한 키트에는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 호루라기, 구호요청깃발을 비롯해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와 응급치료 기초구호용품, 또 인적 사항과

혈액형, 연락처 등을 기재할 수 있는 긴급상황 연락 카드 등

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특히나 요즘처럼 재난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때에는

이런 휴대용 구명 장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데요.

경기도가 또 재난안전교육도 실시한다고요.

 

최희선 : 네,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이번 달 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내 19개 초등학교 천 여명

의 학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육은 다양한 긴급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위주로

진행됩니다.‘라이프 클락’의 사용법도 함께 안내한다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공정식 경기도 공유경제과장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4/공정식 공유경제과장] 26 ̋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고 있는 재난 안전 제품을 탁상용 시계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린 아이들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기도에서 만든 생존시계 라이프클락을 가지고 도내 초등학생들이 지진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내 19개 초등학교 학생들과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장우식 : , 오늘은 경기도가 지난 14일 내놓은 안전대동여지도

에 대한 얘기를 나눠 봤고요. 경기도주식회사와 도내 18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재난대비키트에 대한 설명도

들어 봤는데요. 경기도는 현재 재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재난 대비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위한 경기 연정 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추진돼서 남경필

지사의 공약처럼

안전한 경기도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희선 리포터,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최희선 : 네, 고맙습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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