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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전문 역직구 투래빗츠의 오주홍 대표, 한국 전자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해외수출에 성공.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전자제품 전문 역직구 투래비츠의 오주홍 대표, 한국 전자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해외수출에 성공.

mc : 네, 청년창업 해외역직구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창업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열정적인 청년들의 창업 이야기’, 김다현 리포터가 소식 준비했습니다.

 

리포터 : 네, 안녕하세요. 김다현입니다. 네, 오늘은 한국의 전자제품을 해외로 역직구 하고 있는 투래빗츠의 오주홍씨의 창업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오주홍씨는 친구와 함께 동업을 하면서, ‘투래빗츠’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투래빗츠라는 뜻은 두 마리 토끼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해외수출과 매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라는 의미도 있고, 두 분이 87년생 토끼띠 동갑 친구여서, 그래서 회사이름을 이렇게 재밌게 정하셨다고 합니다.

mc : 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름이네요. 전자제품을 역직구 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리포터 : 네, 오주홍씨는 대기업 전자회사 메모리사업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3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현재 동업을 같이 하고 있는 친구 분은, 군대에서 처음 만난 인연이, 회사 동기로까지 이어져서, 사업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홍씨에게 해외 역직구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들어봤습니다.

 

1 : 3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중에, 2017년 초쯤에 경희대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소호 쇼핑몰 교육과정을 듣게 됐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역직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고, 경기도 역직구 지원 사업에 지원하고 참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역직구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mc : 네,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무료강의를 통해서, 이커머스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셨군요. 그리고 두 분은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해서, 동업까지 하게 되셨네요. 그런데 동업을 하시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을까요?

 

리포터 : 네, 아무래도 친구끼리 동업을 하다 보니, 혼자 결정하기 힘들 때 의지할 수 있고,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수익적인 면을 배분해야하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상의해서 결정해야 하다 보니 번거로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박인국씨에게 동업을 하면서 좋은 점과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2 : 같이 동업을 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의사결정을 할 때 같이 얘기를 해서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혼자 사업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각자 고민을 하셔서 빨리빨리 결정을 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같이 얘기를 해서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걸린다는 단점은 있는데, 한편으로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좋은 점 인 것 같습니다.

 

mc : 네, 동업을 하면서 느끼는 장단점을 얘기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좋은 점이 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리포터 : 네, 맞습니다. 두 분은 현재 사업도 같이 하고 계시지만, 취미생활까지도 함께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주홍씨는 컴퓨터 과를, 박인국씨는 전자과를 전공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자제품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전문성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해서 역직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인국씨에게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과 노하우에 대해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3 : 아이템이나 제품들을 소싱을 할 때 보통 초기에 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자 분들의 경우에는 아는 인맥이나 네트워킹이 없기 때문에, 발품을 많이 팔아야 되는 것 같아요. 근처에 소싱을 할 만한 업체라든가 아니면,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된 업체들 .. 문을 좀 자주 두드리고 직접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거나, 그런 식으로 해서 횟수를 늘려야지 그 안에서 소싱할 수 있는 기회, 좋게 봐주시는 사장님들이 생겨서 더 좋은 조건에 소싱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가 될 것 같습니다.

 

mc : 네, 초기 사업자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거래처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인 것 같아요. 발품을 많이 팔아서 기회를 자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해외에서는 한국의 전자제품에 대한 인지도나 인식이 어떤가요??

 

리포터 : 네, 해외에서 한국의 전자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신뢰할 수 있고, 특히 기술력이나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로 전자제품을 역직구 할 때, 이런 이점을 가지고 마케팅을 해서 우리나라 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인식을 더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박인국씨에게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4 : 저희가 처음에 역직구 사업 시작할 때, 다양한 제품들을 했었는데, 저희가 둘 다 공대 출신이기도 하고 해서 전자제품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좀 더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한국제품들이 기술이 좀 발전된 국가이기도 하니까 다른 해외에서도 전자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더라고요. 한국제품에 대해서 그래서 그쪽으로 좀 더 집중을 더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mc : 네, 전자제품에 대한 관심과 해외고객들의 수요가 더해져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또 해외수출을 하는데 긍정적인 도움을 준 부분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리포터 : 네, 해외고객들이 한국전자제품에 대해서 신뢰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역직구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됐고요. 또 지원사업의 도움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초보 사업자 분들에게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수수료와 배송비, 그리고 이베이 판매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주홍씨에게 지원 사업이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셨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5 : 매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배송비와 판매수수료 라는 지원금과 저희들을 직접 전담해서 교육해 주시는 한기용 선생님 같은 좋은 강사 분들도 계시고, 보통 홀로 외롭게 진행하는 역직구 사업이 지원 사업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가 생기는 등 유용한 지원 사업 이였습니다.

 

mc : 네, 청년창업 해외역직구 사업 참가자 분들 간에도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면서, 앞으로 사업에 대한 의논도 할 수 있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리포터 : 네, 주홍씨도 지원사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 다른 참가자분들과의 교류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혼자서 사업을 진행했다면 몰랐을 부분들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게, 초기 사업자 분들에게는 정말 많은 힘이 될 텐데요. 앞으로 해외역직구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으신지. 오주홍씨에게 초기 창업자 분들을 위한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6 : 사업 초창기에 처음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달렸었는데, 또 막상 첫 목표를 달성하고 났을 때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무엇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시작할 때 마음가짐을 그대로 가지고 지치지 않고 가기 위해서는 또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서 계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mc : 네, 초기에 목표를 달성하고, 슬럼프를 겪으셨군요.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에 오는 허무함도 있을 수 있고, 앞으로 계속해서 어떻게 사업을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으셨겠어요.

 

리포터 : 네, 어떤 일이든 시작할 때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주홍씨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도 이베이에서 해외 판매를 계속 하면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지만,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또 초보 창업자 분들을 위한, 플랫폼 개발이나 교육 등 다양한 면에서 사업을 확장시키고 싶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주홍씨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7 : 평소에 관심이 있던 전자제품 카테고리 상품들을 위주로 새로운 소싱처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리스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경기도 역직구 사업을 통해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시도나 실수 경험들을 토대로, 국내 역직구 초보 셸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나 교육 등의 새로운 사업 분야도 생각중입니다.

 

mc : 네, 청년창업 해외역직구 사업이, 초보 참가자 분들에게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포터 : 네, 맞습니다. 이베이에서 해외 판매를 시작해서, 다른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수도 있고, 또 여러 방향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참가자 분들끼리 함께 사업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고민과 다양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c : 네, 지금까지 참가자 분들은 대부분 내가 잘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서 사업에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노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참가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청년창업 역직구 사업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이커머스 시장에서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전문성을 잘 살려서, 관심 있는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mc :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포터 : 감사합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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