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브뉴스 / 청년역직구 / 한국의 트렌드 반영한 제품을 역직구하는 케이엔티 박현진 대표,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해외로 수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성공.

한국의 트렌드 반영한 제품을 역직구하는 케이엔티 박현진 대표,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해외로 수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성공.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mc : 네, 청년창업 해외역직구, 열정적인 청년들의 창업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김다현 리포터가 소식 준비했습니다.

 

리포터 : 네, 안녕하세요. 김다현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해외로 역직구하고 있는 ‘케이엔티’의 박현진씨의 창업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박현진씨는 7년 동안 의료기기 회사에서 영업일을 하다가, 사업을 준비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해외 역직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mc : 네, 한국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면, 어떤 상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나요?

 

리포터 : 네, 케이엔티에서는 여성 기초화장품 및 한국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 상품이나, 한국의 전통을 반영한 상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현진씨는 처음에는 가장 다루기 쉬운 여성 기초 화장품을 판매를 하다가, 이윤이나 매출 면에서 크게 폭이 오르지 않고,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이윤이 가장 많이 남는 제품군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연구하다가 한국의 캐릭터 상품이 다른 제품군에 비해서 경쟁력도 낮고,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다 보니 선택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mc : 네, 기초 화장품이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리포터 : 네, 기초 화장품 같은 경우에는 경쟁셀러들 사이에서, 가격경쟁에 민감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단가는 낮추면서 이윤을 많이 남겨야 하기 때문에 판매량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형셀러들 사이에서 초보 판매자 분들이 살아남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mc : 네, 그러니까 처음에는 가장 판매하기 쉬운 제품군으로 기초화장품을 선택을 했지만, 기초 화장품 군만으로 판매를 해서 매출을 올리기는 쉽지 않군요.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박현진씨는 하루에 기본적으로 3~4시간 정도 꾸준히 제품군선택을 위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이베이뿐만 아니라 아마존이나 다른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상품은 무엇인지, 또 다른 판매자 분들은 어떻게 판매를 하고 있는지 등을 꾸준히 조사하다 보니,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먼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 무엇일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윤도 많이 남길 수 있고,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대중적인 상품을 찾게 됐다고 합니다. 먼저 박현진씨에게 대중적인 상품 군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좀 더 들어봤습니다.

1 : 처음이베이를 통해서 판매를 시작할 때 가장 대중적인 제품군 중 하나인 여성용 기초화장품을 판매 했는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경쟁도 정말 치열하고, 판매 가격에 정말 민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찬가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낮은 금액으로 판매가를 책정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출은 증가하는데요. 마진이 생각보다 너무 적더라고요. 그래서 크게 재미가 없었습니다. 매출보다는 마진이 많이 남는 제품을 찾아보자 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트렌디한 제품군을 발굴을 해서 그런 제품들 위주로 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mc : 네, 매출은 많이 나오는데, 이윤이 생각보다 적은 경우도 있겠네요. 주로 어떤 상품이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을까요~?

 

리포터 : 네, 아무래도 판매이다 보니,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낮은 단가에 매입을 하더라도, 해외 고객들에게는 수요가 많고, 가치를 인정받는 제품이라면, 몇 배의 가격으로도 판매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령층에 따라서 혹은 계절에 따라서 트렌드에 맞는 상품은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고, 이윤도 많이 남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c : 네, 제품선택을 하는데 있어서도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상품을 찾아서 올리는데 까지는 얼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리포터 : 네,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박현진씨는 처음에는 제품을 올리는 데까지는 두세 시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속도가 붙어서, 빨라 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현진씨에게 역직구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들어 봤습니다.

 

2 : 7년 정도 직장 생활하면서, 물론 경제적인 부분이나 생활은 안정이 되었지만, 매사가 피곤하고 지친 하루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삶을 평생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작년 12월에 그동안 정들었던 회사를 퇴사를 하구요. 대학교때 저의 전공이자, 제가 꿈꿔왔던 무역과 관련된 창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 중에 청년 해외 역직구 창업 지원 사업 공고를 보고 이 사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mc : 네, 회사생활에 있어서 권태로움을 많이 느끼신 것 같네요. 퇴사하고 사업을 결심하기까지 고민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오랜 사회경험이 지금 창업일 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

 

 

리포터 : 네, 7년 동안 의료기기 영업일을 하면서, 제품에 대한 특징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하는 능력과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 마인드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오랫동안 영업을 하셨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는데요. 제품을 선택할 때는 주로 어떤 방법으로 선택하시는지 기준을 들어봤습니다.

 

3 : 제품들을 선정할 때는 주로 인터넷 기사라든지, 기타 온오프라인 마켓들에서 관련 정보들을 많이 얻고 있고요. 계절별이라던 지 아니면 성별 나이대별, 고객들의 관심사 같은 것들을 세분화 시켜서 제품들을 리스팅을하고 있고요. 어떤 제품들은 제가 구매한 가격의 몇 배 이상 이윤을 남겨서 판매하다 보니까 아이템을 발굴하는 게 이제는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예전보다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mc : 네, 그러니까 한국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택하게 된 것도, 해외고객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이네요. 이런 게 해외 판매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리포터 : 네, 맞습니다.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를 원하는 해외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다는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상품 같은 경우에는, 이베이에서 비슷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차별화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현진씨 같은 경우에는 특히 고객 서비스 부분에서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직접 그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4 : 제가 가장 신경을 쓰고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고객 만족에 대한 부분인데요. 특별한 건 아니지만 저는 제품을 포장할 때 엄청 꼼꼼하게 해서 제가 발송한 제품들은 고객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고객에게 어필하려고, 제품 리스팅을 할 때 당신의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주겠다. 라는 이런 문구를 제 리스팅에 남겨가지고, 고객들이 제 리스팅을 보고 좀 더 믿음이 가서, 같은 제품이라도 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mc : 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좀 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을 하게 되죠. 포장에 있어서 특히 많은 정성을 들이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리포터 : 네, 해외 판매 같은 경우에는 안전한 배송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객에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필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포장 하나에도 정성을 들이자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고객 분들이 실제로 만족한다는 댓글이나 피드백이 많아지다 보니, 다른 고객 분들도 선택해 주시는 경우가 늘어나게 됩니다.

 

mc : 네, 포장하나에도 차별화 시키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으시네요. 이런 부분도 지원사업의 교육을 통해서 이뤄지는 건가요?

 

리포터 : 네, 지원사업의 교육을 통해서 알게 되는 부분도 있지만, 판매를 하면서 점점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현진씨도 처음에는 지원사업의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고 했는데요. 지원사업의 장점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5 : 저는 온라인해외 판매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이베이라는 해외온라인 마켓에 A부터 Z까지 하나하나 교육해 주신 저희 한기용 선생님하고, 그리고 저희 교육생들의 판매 지원을 위해서 배송비, 수수료, 박스 등 이런 소모품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신, 이형구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이 자리를 빌려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마 이 지원 사업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 창업사업을 하는데 좀 더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MC : 네, 초기 창업자 분들에게는 이런 지원 사업이 있다는 게, 많은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겠어요. 앞으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리포터 : 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현진씨 역시 지원사업의 도움이 크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하지만 사업의 지원이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려면 사업 기간 동안에 많은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진씨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6 : 현재는 이베이서만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채널을 좀 더 다양화 해서 판매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좀 더 확장을 위해서 조만간 제 일을 덜어주실 수 있는 분을 뽑아서 함께 일할 예정이고, 그리고 지금은 B2C 무역을 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B2B무역도 할 수 있도록, 제 역량을 키우고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MC : 네, 참가자 분들 대부분이 지원 사업이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판매를 하면서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네요.

 

리포터 :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 분들이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청년창업 해외역직구 사업은 초기 창업자 분들에게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지원의 폭을 넓혀서,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c :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포터 : 네, 감사합니다.

907news@ifm.kr

Check Also

전자제품 전문 역직구 투래빗츠의 오주홍 대표, 한국 전자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해외수출에 성공.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전자제품 전문 역직구 투래비츠의 오주홍 대표, 한국 전자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해외수출에 성공. 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