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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 특별구역’으로 지정해야”<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오는 12월 국내최초 자율주행셔틀인 ‘제로셔틀’의 시범 운행이 예정된 가운데, 자율주행차가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실증 특별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빈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율주행차 도입과 교통이용환경 변화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차가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국가주도의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기술수준 검증은 물론 미래의 교통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빈 연구위원은 실증실험에서 나타나는 자율주행차 제작.운행과 관련한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가 바로 개혁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협업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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