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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장의 시사포차' 방송 장면.
'강앤장의 시사포차' 방송 장면.

‘강앤장의 시사포차’ 첫방…남 지사 “연정 계속 이어가고 싶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앵커)
경인방송 저녁 시사프로그램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 후속으로 편성된 ‘강앤장의 시사포차’가 조금 전 수원스튜디오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슈가 되는 정치인을 불러 돌직구 질문하는 ‘원샷 토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구대서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금전 6시 5분부터 경인방송 새 저녁 시사프그램 ‘강앤장의 시사포차’가 첫 전파를 탔습니다.

무거운 퇴근길, 포차에 털썩 주저앉아 누군가 도란도란 얘기하며 삶을 부딪치고 싶은 청취자들을 위해 경인방송이 야심차게 준비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이슈가 되는 정치인을 불러 돌직구 질문하는 ‘원샷 토크’에는 남경필 도지사가 첫 출연해 도정현안과 정치 이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남 지사는 지난 4년 간의 소회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는데 분야별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시하고 응원도 부탁했습니다.

“연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며 재선에 대한 기대도 감추지 않았습니다.

남 지사는 “경기도는 연정과 협치를 통해서 정치적 안정을 이뤘고, 이 걸로 많은 일들을 해냈다”고 자평하고 ‘일자리’와 ‘채무 제로’를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최근 정치권의 화두인 통합논의와 관련해서는 “자유한국당 통합을 우선으로 하고, 중도 통합까지 필요하다고 본다”며 “선 보수 통합- 후 중도 통합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과 통합시 일부에서 제기된 탈당 목소리에 대해서는 “그런 것은 없다”면서도 “어떻게 통합의 정치를 해나가느냐가 목표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떤 길로 가는 지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여운을 남겼습니다.

남 지사는 ‘청년통장’를 놓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특정계층에만 특혜를 주는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한데 대해서는 “장학금은 전부에게 주지는 못한다”며 일축했습니다.

강준의 용인대 박사와 장한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강앤장의 시사포차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수원스튜디오에서 경인방송 구대서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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