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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 경인방송 DB>

남 지사 “문재인 정부, 균형 명분 성장 급한 도시 억누르고 있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는 오늘(7일) “문재인 정부가 균형을 명분 삼아 성장이 급한 도시를 억누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남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냉전시대를 맞은 세계는 국가 생존을 위해 힘의 분산이 아닌 집중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 비판 사례로는 내년도 예산에 무안국제공항 KTX 경유를 위해 1조3천억 원이 반영된 예를 꼽았습니다.

남 지사는 “이 엄청난 사업이 지금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겠느냐”고 반문하고 “지금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토의 획기적인 공간혁신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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