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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 고객의 물품을 내 물품처럼 소중하게!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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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문현아의 카페인-착한기업을 만나다
■주제: 착한기업을 만나다 (3)
■진행: 문현아
■리포터: 이가흔

 

 

안녕하세요, 이가흔입니다. 황금 같은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아마 많은 청취자분들이 바로 내일, 다가 올 주말을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 들으시면서 남은 오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착한기업을 만나볼 차례인데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오늘의 착한기업은 고객들에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물류 기업인데요. 19991월에 창립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면서 작년 한해만 무려 5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어떤 기업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영돈 대표 이야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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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1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가

저희 회사는 물류에 관련된 포워딩, 보관 및 운송, 통관, 관세 환급등 물류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원 본사를 비롯하여 서울, 부산, 인천에 지점이 있으며 해외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아프리카 22개국에 50개 법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각지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까지 지점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계 지도를 펼쳐놓으면 전부 하나로 연결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착한기업만이 가진 특별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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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2 기업만의 경쟁력

최고의 인재,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위탁하는 화물을 신속, 정확, 안전하게 수송하고 있으며 최적의 물류비용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요즘 해외 물품을 국제배송을 통해 받아보는 이른바 해외직구가 유행이잖아요. 이렇게 국제 배송이 흔해졌지만, 그래도! 내 택배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가고, 오고 있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외 배송이 이뤄지고 있는 착한기업의 인천공항근처 물류센터로 찾아가봤습니다. 물류센터에는 해외로 나갈 물품들이 가~득했는데요. 그곳에서 이정희 차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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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3 해외 운송 방식

물품이 해외로 나가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우선 항공 같은 경우는 물품을 생산하신 분이 물품을 저희 창고로 가져다주시면 저희가 비행기로 실을 수 있는 일련의 작업을 한 후에 화물 터미널, 일명 비행기가 있는 창고로 물건을 옮기게 되고요. 그 화물터미널에서는 비행기에 적재해서 해외로 나가게 됩니다. 해상으로 나가는 경우는 물품을 생산하신 분이 저희 창고로 물품을 가져다주시면 해상 같은 경우는 컨테이너 방식을 쓰게 되는데요. 컨테이너를 저희 창고로 가지고 와서 저희가 컨테이너에 물품을 적재를 한 후에 그 컨테이너를 배가 있는 항구 쪽까지 운송해서 해외로 나가게 됩니다.

 

, 이렇게 일반적으로 항공과 해상을 통해서 해외로 배송이 이뤄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착한 기업에서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양을 이렇게 배송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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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4 하루에 운송하는 양

저희 창고에서는 약 하루에 200톤 정도의 물량을 처리를 하는데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1톤 트럭 200대 정도의 물품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1톤 트럭이 200대라감히 상상할 수가 없었는데요. 이렇게 해외로 물품을 보냈다고 하면, 그 다음이 궁금해지실 텐데요. 내 물품이 잘 가고 있는지,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도착할지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착한기업만의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일명 G1 시스템으로 착한기업에서 자체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운송된 물품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떤 시스템인지 임형진 직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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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5 G1 시스템이란

저희 기업에서 자체개발한 시스템으로 물류 업무를 현재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특송 시스템에서 조회하시면 되고요. 저희 특송 시스템에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시고, 조회버튼 누르시면 이렇게 데이터가 조회가 됩니다.

주어진 운송장 번호만 안다면 언제든지 물품의 위치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역시 고객의 믿음을 최상으로 생각하는 기업다웠습니다.

 

제가 직접 G1 시스템을 체험해봤는데요. 화면만 세네가지 이상으로 나눠져 있어서 정말 복잡해보였습니다. 각 화면마다 고객들의 물품을 소중하게 생각하려는 착한기업의 마음이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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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6 G1 시스템 화면 모습 설명

저희 시스템은 본사 및 해외지점 22개국, 50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물류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입니다. 항공, 해상, 수출입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포워딩 시스템이 있고요. 물류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입고 출고 정보를 관리하는 창고시스템. 그 다음에 내륙 운송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운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객의 물품을 내 물품처럼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기업. 고객들 역시 믿음으로 보답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물류 육성 기업 선정과 업계최고 AEO 인증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착한기업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는데요.

 

수많은 물품을 운송 하면서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에 참 감동받았습니다. 물품을 다룰 때 가장 주의하는 점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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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7 주의하는 점

우선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되겠습니다. 화물에 데미지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하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감동한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착한기업의 경영이 념 중 하나인 사람을 위한 사회를 구현하자바로 이 말 때문이었습니다. 기업이 발전하는 만큼 사회공헌 활동 역시 잊지 않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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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8 착한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서 일손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벽화 그리기라던지 추석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연탄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의무라 생각하고 전임직원들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착한 기업답게, 이웃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매 주 직원들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봉사활동을 다닌다고 하는데요. 이 날은 노인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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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9 노인복지관 직원

수원시로부터 수원중앙복지재단이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곳입니다. 저희가 만나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 모두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큽니다. 근데 저희들이 미처 다하지 못하는 일들을 이렇게 기업 봉사자 분들이 후원으로, 봉사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 도움이 우리 사회를 정말 건강하고 뜻깊은 사회로, 풍요로운 사회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졌는데요. 그곳에서 직원들은 대 명절 추석을 맞아 홀로 보내실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송편을 빚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요^^ 봉사활동을 다니는 직원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양혜린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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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10 직원들의 생각

대학교 때도 봉사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고요. 이번에 기회가 닿아가지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되게 재밌고, 다른 직원 분들도 같이 만나서 좋은 마음으로 하니까 되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매주 봉사활동을 다니는 것이 귀찮을 법도 한데요. 다들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놀랐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이 착한기업,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길 바라시는지 정영돈 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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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11 어떻게 회사가 발전하기 바라시는지

변화와 도전으로 물류업계 최고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키는 것이 꿈이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하여 사업구조다변화, 인사 및 주력 혁신, 글로벌 역량을 확보하여 해외시장을 좀 더 개척하고 전자상거래, 의약품 바이오 운송, 콜트체인사업에 주력하여 반드시 물류업계 최고기업으로 구축시키겠습니다.

 

역시 착한기업답게 앞으로의 각오가 남달랐는데요. 이렇게 회사가 성장하기까지에는 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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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12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우리가 설정한 비전 달성을 위해서 도전해주십쇼.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임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하면 더 잘됩니다. 임직원 여러분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주십쇼.

우리가 하면 더 잘됩니다! 정말 멋진 말인 것 같습니다. 이런 말 때문에 직원들이 더욱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는 거겠죠. 인터뷰를 하면서 저도 한번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마 회사 내부의 조화로움 때문에 점점 세계로 점점 뻗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착한 기업 어떠셨나요? 고객의 물품을 내 물품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잊지 않는 착한 기업이었습니다. 착한기업의 밝은 앞날을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 주 또 다른 착한기업을 찾아 돌아오겠습니다. 청취자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착한기업을 만나다, 리포터 이가흔이었습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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