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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마지막수업(응급처치교육)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프로그램명: 강&장 시사포차
■방송일시: 2017년 12월 20일 19 시 30분 
■주제: 다시뛰자4050 –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마지막수업(응급처치교육)
■진행: 강준의 , 장한아
■리포터: 박수영

장한아 : 이번 순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함께하는

<다시 뛰자 4050> 시간입니다.

40대 조기퇴직자 또는 50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소식을 전해줄지 궁금하네요~

박수영 리포터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박수영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박수영입니다.

지난 시간에 안전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약물중독 예방교육

현장에 갔다 왔잖아요오늘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마지막 수업인

응급처치교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강준의 :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나중에 안전사고 관련 강의를 하는 거잖아요.

저번에 4,50대 분들을 선호한다고 하셔서 그런지

제 주위에도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박수영 : 안전사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들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사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야기를 더 나누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수업현장 느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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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1 : 31초 수업현장

물러나세요~ 말하고 가슴압박.

 

박수영 : 심폐소생술은 크게 3가지만 기억하면 되는데요. 환자의 의식을 확인한 후

119에 신고를 해달라는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가슴압박을 진행하는데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난 뒤,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직접 실습하며

사용법을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수업현장 잠시 엿보고 올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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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2 : 45초 실습

 

장한아 : ~ ‘ 분홍색 옷 입은 여자분 119에 신고해주세요이런 식으로,

도움을 요청 할 때는 어떤 한분을 정확하게 지목해야 되는군요.

박수영 : , 맞습니다. 이날 수업에서는 가슴압박 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셨는데요.

수업을 들은 박용애 선생님에게 어땠는지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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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3 : 36초 박용애 선생님

오늘 너무 좋았어요. 현실에 와 닿고 꼭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응급조치를 말로만 들었었는데, 오늘 실습해보고 필요할 때 할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 느껴요. 전반전을 살았지만 후반기에 봉사를 하던, 어딘가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부하면서 저를 가꿔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한아 : 우와~ 목소리에서부터 수업이 정말 유익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사실 영상이나, 사진을 보여주면서 수업을 진행할 줄 알았는데,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여주시고 직접 연습해 볼 수도 있네요!

강준의 : 이렇게 하면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위기가 발생했을 때 내 몸이 먼저 반응하는거죠.

 

박수영 : , 그렇게 되길 바라면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교육을 들음으로써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은 직접 안전교육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며 실습과정을 열심히

촬영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송승호 선생님 만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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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4 : 39초 송승호 선생님

생활에 밀접한 거라서 평소에 궁금해 하던, 주변 사람들이 심정지가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걸 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일단 오늘 받았던 응급처지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아이들 교통안전 같은 것도 가르쳐주기에 좋고,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 안전에 관한 것도 지진 행동요령도 잘 가르쳐 줄 수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박수영 : 아이가 있어서 이번 자격증을 도전하게 되었다는 전수양 선생님

이야기도 듣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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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5 : 17초 전수양 선생님

네, (저는) 주부고요. 결혼 전에 일했고 10년 넘게 경력 단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뭘 할까(고민)했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라서 안전하고 관련이 있어서 특히 이번에 지진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요, 그래서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강준의 :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안전에 더 관심이 갈 것 같은데요.

이 과정이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교 7대 안전교육을 기본으로 하잖아요~

 

장한아 : 저번 약물중독수업도 그렇고, 내 아이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자격증 취득 후에 강의 할 때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더 잘 맞출 수 있고요~

 

박수영 : 수업을 진행한 안전교육 서민화 강사에게 이번 수업 포인트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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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6 : 29초 안전교육 서민화강사

실질적으로 심장이 어디에 있는지, 동영상을 보고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 하고, 김기만 아나운서도 사람 응급처치를 해서 살렸는데요. 압박 속도! 정확하게 5cm 깊이 이상으로 눌러줘야 하고 멈춤 없이 유지해야하고, 교대자가 있을 때까지, 119가 올 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싶어요.

박수영 : 이번 수업에서는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질식에 대한 응급처치도

배워봤는데요. 서민화 강사의 수업현장 듣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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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7 : 30초 수업현장

기도가 막혔는데 혼자 있어요… 고정된 의자에다가 두꺼운 수건을 깔고 내 명치부분을 쳐주세요. 쳐주면 올라오죠. 여자일 경우는 반드시 임신여부를 물어야 합니다.

장한아 : 영유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갑자기 얼굴이 새파래지면서

질식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박수영 : , 질식사고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고 사고 발생 후 3~6분 후면 사망할 수 있어서 빠른 응급처지가 필요합니다.

 

강준의 : 맞아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요. 대처만 빠르게 해도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10% 미만으로 굉장히 저조하다고 하잖아요. 이런 교육은 수시로 의무적으로 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박수영 : , 강준의 박사님의 말씀에 저도 공감하는데요.

응급처치의 기본은 침착과 올바른 대응인거 아시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도

예방하고, ‘안전지도사로 재취업 도전해보는 거 어떨까요?

장한아 :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안전지도사! 너무 멋있는데요?

생각 있으신 분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문의주시고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함께하는 <4050 재취업 Restart 프로그램>!

안타깝게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유익한 정보 전해준 박수영 리포터, 고맙습니다.

 

박수영 : , 감사합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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