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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5. 해양정보센터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이초연 (ciel0126@ifm.kr) 작성일 : 2018-01-08, 수정일 : 2018-01-08
[ 경인방송 = 이초연 기자 ]



해양리포트 5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숲속 한 그루 소나무처럼 바다 속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산호인 ‘해송’을 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습니다. 해송은 수심 20~100미터의 바다 속 바위에 붙어 자라는 산호의 일종으로, 말미잘,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남부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부산의 남형제섬 인근 해역에서도 관찰되는데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점점 감소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개발 등으로 해송같은 히귀 해양생물의 서식지가 감소되면서 개체수 감소는 심화되고 있는데요. 소중한 우리자연인 해송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때 서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약간의 차질이 예상됩니다. 백령행 옹진훼미리호와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6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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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5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숲속 한 그루 소나무처럼 바다 속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산호인 ‘해송’을 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습니다. 해송은 수심 20~100미터의 바다 속 바위에 붙어 자라는 산호의 일종으로, 말미잘,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남부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부산의 남형제섬 인근 해역에서도 관찰되는데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점점 감소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개발 등으로 해송같은 히귀 해양생물의 서식지가 감소되면서 개체수 감소는 심화되고 있는데요. 소중한 우리자연인 해송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때 서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령행 옹진훼미리호와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6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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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5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숲속 한 그루 소나무처럼 바다 속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산호인 ‘해송’을 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습니다. 해송은 수심 20~100미터의 바다 속 바위에 붙어 자라는 산호의 일종으로, 말미잘,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남부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부산의 남형제섬 인근 해역에서도 관찰되는데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점점 감소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개발 등으로 해송같은 히귀 해양생물의 서식지가 감소되면서 개체수 감소는 심화되고 있는데요. 소중한 우리자연인 해송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때 서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령행 옹진훼미리호와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6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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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5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숲속 한 그루 소나무처럼 바다 속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산호인 ‘해송’을 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습니다. 해송은 수심 20~100미터의 바다 속 바위에 붙어 자라는 산호의 일종으로, 말미잘,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남부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부산의 남형제섬 인근 해역에서도 관찰되는데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점점 감소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개발 등으로 해송같은 히귀 해양생물의 서식지가 감소되면서 개체수 감소는 심화되고 있는데요. 소중한 우리자연인 해송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때 서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령행 옹진훼미리호와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시 16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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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5일 11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숲속 한 그루 소나무처럼 바다 속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산호인 ‘해송’을 1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습니다. 해송은 수심 20~100미터의 바다 속 바위에 붙어 자라는 산호의 일종으로, 말미잘, 해파리와 같은 자포동물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남부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부산의 남형제섬 인근 해역에서도 관찰되는데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점점 감소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개발 등으로 해송같은 히귀 해양생물의 서식지가 감소되면서 개체수 감소는 심화되고 있는데요. 소중한 우리자연인 해송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이초연 ciel0126@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