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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 만기 공항버스 한정면허 시외버스로 전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한정면허 형태로 운행 중인 경기도 공항버스가 모두 시외면허로 전환됨에 따라 공항버스 요금이 평균 10% 이상 인하될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오는 6월 3일 기간이 만료되는 3개 운송사에 대한 한정면허를 모두 시외면허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르면 오는 22일 쯤 신규 운송업체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오는 3월말까지 공모절차를 거쳐 신규 공항버스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도는 이번 조치로 1천500원 수준인 평균 13.5%의 요금이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 현재 한정면허를 보유한 도내 공항버스 업체는 경기고속과 경기공항리무진, 태화상운 등 모두 3개 업체 20개 노선에 164대가 운행 중입니다.

도에서 운행 중인 공항버스는 업체가 적정 이윤을 반영해 요금을 정하는 한정면허와 국토부가 정하는 거리비례제 요율에 따라 운임요금이 책정되는 시외면허로 이원화 돼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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