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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당, 캠프마켓 반환과 환경오염 대책 수립 ‘돌입’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정의당 인천시당이 지난주 서해5도 주민간담회를 진행한데 이어, 지역현안인 부평미군기지(이하 캠프마켓) 반환과 환경오염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인천시당 김응호위원장과 김종대의원(국회 국방위)은 환경부, 국방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캠프마켓 토양오염 관련 간담회를 오늘 진행했습니다.

현재 캠프마켓 복합 토양 오염 문제는 지난해 국방부가 연구 용역을 끝마치고 4가지의 정화 방안을 놓고 주민 공청회 등의 일정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캠프마켓 관련 문제는 단순한 환경오염 치유뿐만 아니라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향후 평등한 한미관계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사안입니다.

반환될 캠프마켓의 오염물질 중 하나인 다이옥신은 사람들에게 실질적 위험을 초해할 수 있어, 미군 측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의당 김응호 위원장은 국방부와 환경부 간담회에서 “부평미군기지의 경우 주변에 학교가 있고 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측면에서 조기 반환만큼 안전한 반환이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십 년 간 미군기지로부터 발생된 문제들로 고통을 겪었던 부평구민들의 알권리와 참여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시민 참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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