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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무보, 도내 수출기업 지원 ‘맞손’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신보와 무역보험공사는 오늘(23일)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거래 안전성 확보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신보는 보증수혜 수출기업을 매월 무보에 추천하고, 무보는 추천 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가입을 무료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무역보험에 가입한 기업들은 수출대금의 미회수 위험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09개 기업에 87억3천900만원을 보증 지원하고, 3,991개사에 6억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했습니다.

김병기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도내 수출기업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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