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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신도시 조감도. <사진= 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상업용지 등 올 2월부터 분양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올해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상업용지를 시작으로 모두 121필지 17만2천㎡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 일정은 2월 상업용지에 이어 4월 근린생활시설용지, 5월 단독주택용지 등으로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다산신도시는 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신도시급 공공주택 사업지구로, 총면적 475만㎡ 수용인구는 8만6천명입니다.

지난 연말 진건지구 한양수자인 650세대 최초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만1천684세대가 입주 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다산신도시 인근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리 일원에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개발이 확정돼 다산신도시의 자족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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