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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사무총장.<사진=인천경영포럼>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인천 인구 500만 명의 메가시티로 성장 동력 만들어야…”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앵커)

인천이 환 황해권 신경제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인근의 부천, 김포, 시흥시 등과 통합해 500만 메가시티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권의 유력한 인천시장 후보로 떠오른 김교흥 국회사무총장이 오늘 인천경영포럼에서 밝힌 내용이라 향후 여론향배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자세한 내용 한만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저는 500만 도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메가시티를 만들어야 경쟁력있다. 경기도 1350만이라 줄여줘야한다. 너무 살집이 크다. 경기 인천 좋은 상생방안이다. 이거 만들어야한다. 정부최고 책임자 결정이 남아 있다. 전 이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김교흥 국회사무총장은 인천을 부천, 김포 시흥 등과 통합해 인구 500만의 ‘메가시티(megacity)’로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키우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탄생된 메가시티는 서울과 경기도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되는 도시들은 메가시티의 들러리가 아니라 주체로 참여하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김 총장의 설명입니다.

김교흥 총장은 오늘(25일)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회에서 ‘개헌과 인천 비전’이란 특강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개헌의 필요성도 강조했지만, 인천의 문제점과 비전에 무게를 두고 강연을 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인천의 1인당 총소득,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다고 지적하면서, 경제자유구역과 수도권매립지를 인천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남춘 국회의원이 벌이는  ‘부채논쟁’도 인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중단하라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인천 발전의 발목을 잡는 수도권정비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인천지방국세청, 해사법원 등 지방정부 필수 기관을 설립하고 신구도심간 균형 발전 정책도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경인방송 한만송입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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