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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6. 해양정보센터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이초연 (ciel0126@ifm.kr) 작성일 : 2018-01-26, 수정일 : 2018-01-26
[ 경인방송 = 이초연 기자 ]


해양리포트 16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약 10%가 증가한 1천 6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천 6백 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3년 이후 4년만이고, 역대 최고의 기록인데요. 이용객수 급증의 원인을 보면, 긴 연휴와 양호한 기상상황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점, 그리고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개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준공영제'를 확대 도입해, 항로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이용객 1천 7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경기북부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걸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37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55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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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약 10%가 증가한 1천 6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천 6백 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3년 이후 4년만이고, 역대 최고의 기록인데요. 이용객수 급증의 원인을 보면, 긴 연휴와 양호한 기상상황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점, 그리고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개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준공영제'를 확대 도입해, 항로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이용객 1천 7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경기북부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37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55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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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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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약 10%가 증가한 1천 6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천 6백 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3년 이후 4년만이고, 역대 최고의 기록인데요. 이용객수 급증의 원인을 보면, 긴 연휴와 양호한 기상상황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점, 그리고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개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준공영제'를 확대 도입해, 항로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이용객 1천 7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경기북부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37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55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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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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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약 10%가 증가한 1천 6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천 6백 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3년 이후 4년만이고, 역대 최고의 기록인데요. 이용객수 급증의 원인을 보면, 긴 연휴와 양호한 기상상황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점, 그리고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개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준공영제'를 확대 도입해, 항로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이용객 1천 7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경기북부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37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55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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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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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약 10%가 증가한 1천 6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천 6백 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3년 이후 4년만이고, 역대 최고의 기록인데요. 이용객수 급증의 원인을 보면, 긴 연휴와 양호한 기상상황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점, 그리고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개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준공영제'를 확대 도입해, 항로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이용객 1천 7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경기북부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37분

만조시각은 오후 4시 5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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