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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소재불명 체납차량 일제 정리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다음달에 폐업법인이나 사망자 ․ 거소자 불명 등 소재불명의 체납차량 일제 정리에 나섭니다.

법인사업장이 없어졌는데도 등록원부상 법인명으로 불법적으로 운행되고, 차량 소유자가 사망하였는데도 상속 포기 등 의무보험을 이전하지 않은 무보험 차량, 차량소유자가 거소 불명한 상태에서 운행되는 차량 등 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오산시에 등록된 차량은 9만 3천883대이며, 이 가운데 폐업법인이나 사망자, 거소불명자 차량이 4천대로 현재 거리를 불법차량으로 활보하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 차량 대부분은 강력범죄의 도구로 악용되며, 사망자로 인한 체납액 증가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산시 이강길 징수과장은 “소재불명차량의 집중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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