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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사망원인 1위 32년째 ‘암’… 폐암 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며, 종류별로는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를 분석한 ‘통계로 본 경기도민 사망원인 변화’에서 2016년 도내 총 사망자 수 5만5천215명 가운데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27.9%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순으로 사망자가 많았습니다.

암 종류별로는 폐암 사망률이 26.9명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간암 16.7명, 대장암 14.1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위암.유방암, 40~50대는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여성 유방암 사망률이 9.2명으로 10년 전보다 35.3% 증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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