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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조감도. <사진= 용인시>

용인시, 백암에 최신 가축분뇨처리시설 건립…2020년 준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일대에 하루 2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최신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1만9천264㎡ 부지에 오는 3월 착공해 2020년 완공 예정이며, 모두 3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 곳에는 협잡물 종합처리기, 고도처리장치, 악취 탈취기 등 최신 기계설비와 자동운전.감시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집니다.

수거.운반차량은 밀폐화 해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시설 운영 시 발생하는 악취를 탈취하게 됩니다.

하루 30톤의 액상비료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분뇨 처리수는 BOD 법적기준인 리터당 30mg 보다 강화된 20mg 이하로 처리됩니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 등 부대시설도 설치됩니다.

시는 이 시설이 완공되면 그 동안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백암면 지역 소규모 축산농가들의 애로와 악취 민원 해소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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