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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초유 급유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한우 송아지 면역력 키우는 ‘초유은행’ 확대 보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한우 송아지의 폐사율을 낮추고 면역을 높이기 위해 ‘초유은행’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유공급 시설을 기존 안성.여주시에서 올해는 평택.이천시를 추가, 모두 4개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초유은행은 과학영농서비스의 하나로, 지난해 도내 603개 농가 5천891병을 공급한 결과 분만 후 1개월 미만의 송아지 폐사율이 초유를 급여하지 않은 농가에 비해 80% 이상 감소했습니다.

도 농기원은 “송아지의 질병예방과 성장률 향상을 위해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농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초유은행 추가 확대에 따라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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