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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 시민 10명 중 6명 “10년 후도 용인서 살겠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민의 거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의 통계조사 결과를 담은 ‘2017년 용인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0.6%는 10년 후에도 용인에서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해 전반적 주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렇지 않다’거나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각각 14.1%와 5.8%에 그쳤습니다.

주택 만족도 역시 ‘만족’이 49.4%로 ‘불만족’ 12.7%보다 높았습니다.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공공시설로는 ‘공원.녹지.산책로’를 31.1%로 가장 많이 꼽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으로는 29.2%가 ‘도로교통시설 정비’라고 답했습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48.6%가 보통이라고 했고, 만족이 32.8%로  불만족 18.6% 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용인시 사회조사는 지난 해 8월29일부터 9월12일까지 표본가구 1천600곳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3.8%p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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