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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 확정…복지부 심의 통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중.고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온 교복 지원사업 계획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복지부 심의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신규 복지사업을 추진할 때 거치도록 돼 있는 협의 과정의 최종 절차입니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현재 용인시에 주소를 둔 중.고교 신입생으로 1인당 29만6천130원이 지원됩니다.

시 관계자는 “교복지원사업은 채무제로 달성 후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교육사업의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꿈이룸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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