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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영환, 민경선 도의원이 무상교복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영환·민경선 도의원, ‘무상교복 도입’…경기도 시장·군수 동참 요청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환(고양7)·민경선(고양3) 의원이 중학교 무상교복 도입을 위한 경기도 시장·군수들의 동참을 주문했습니다.

김영환·민경선 의원은 오늘(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교육기본권 향상을 위해 시장·군수들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자체의 중·고교 무상교복 시행 심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한 예산 280억 중 경기도가 70억원, 경기도교육청이 140억원의 예산을 이미 편성했다”며 “31개 시·군은 나머지 70억원만 편성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성남, 용인, 광명, 안성, 과천, 오산 등 6개 시가 무상교복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무상교복 심의 통과와 이번 요청으로 나머지 25개 시 ·군의 사업 참여가 늘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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