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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최저임금 인상·AI 피해 소상공인 긴급 지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가 최저임금 인상과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늘리고, 일하는 청년시리즈 가운데 청년 복지 포인트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한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

긴급지원책은 자금 지원 확대와 일하는 청년시리즈 복지포인트 대상 확대 등을 통한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우선, 소상공인 경영자금 융자지원 규모를 800억 원에서 1천5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업체당 지원 한도도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자지원율 역시 1.7%에서 2%로 높여 소상공인들의 대출 상환부담을 줄였습니다.

음식점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AI 특별 경영안정자금 30억 원도 긴급 수혈합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 까지 지원하며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입니다.

이와 함께 일하는 청년시리즈 중 청년 복지 포인트 지원범위를 5인 미만에서 10인 미만 업체로 확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소상공인 업체에서 일하는 청년근로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156만 원과 복지포인트 120만 원을 합쳐 연간 최대 276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녹취/조창범 소상공인과장]

“경기도는 상권영향 분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대형 유통업체와 주변 소상공인이 상생협력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자금과 AI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0개 지점과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http://g-money.gg.go.kr)를 통해 다음 달 2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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