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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내 화장실 ‘폭발물 의심 신고’… 경찰 확인 중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분당선 수원역 화장실 내 폭발물 의심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인근을 통제하고 확인 중에 있습니다.

철도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37분쯤 “화장실 안에 여행용 가방을 발견했는데 열리지가 않아 아무래도 폭발물 의심이 든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 1분쯤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행용 가방을 화장실에 가지고 들어갔다가 가방 없이 나오는 것을 CCTV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시청과 51사단에 통보한 뒤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도착하면 의심이 되는 가방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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