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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예비· 초보 창업자 대상 '가상오피스 지원사업' 실시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8-02-19, 수정일 : 2018-02-19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가상오피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하의 기업이 대상이며,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3층 청년공간 에이큐브 내에 사무 공간, 우편함, 사물함 등을 지원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2층 콘텐츠융합지원부에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합니다.

전문가 서류평가를 통해 30개 이내의 기업을 선발하며,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