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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뿌리썩음병.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기원, 인삼뿌리썩음병 사전 진단 서비스 실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인삼뿌리썩음병 사전 진단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합니다.

도 농기원은 지난 해 인삼뿌리썩음병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도록 원인균인 실린드로카폰 데스트럭탄스와 푸사리움 솔라니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기원은 현재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마쳤으며, 올해부터 도내 인삼재배농가에 시범적으로 진단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순재 도 농업기술원장은 “인삼 재배농가가 보다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전문가초청세미나, 산학연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삼뿌리썩음병을 근본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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