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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조현병 앓던 30대 아들 흉기로 부친 살해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흉기로 부친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32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한 씨는 어제(24일) 오후 6시 25분쯤 수원시 권선구 소재 자기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50살 아버지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는 범행에 앞서 구매한 흉기를 소지한 채 아버지와 아버지의 지인 3명과 함께 식사하다가 감자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씨와 한 씨의 부친, 모친 모두 중국동포로 한 씨는 지난 3년간 조현병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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