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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 중앙동 일대.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중앙동 일대와 기흥구 신갈 오거리 일대 등 2곳을 도시재생활성화 후보지역으로 선정해 경기도에 승인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시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다음달 중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계획안은 시 전역을 용인중앙, 기흥, 수지, 포곡.모현, 남사.이동, 양지.백암 등 6개 권역별 검토를 통해 처인구 중앙동 일대 10만6천여㎡, 기흥구 신갈오거리 일대 15만8천여㎡를 도시재생 활성화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도시재생법에 따라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 사업체 수 감소 지역, 노후주택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지역 등 3가지 요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곳에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시는 중앙동.신갈오거리 일대가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되면 구도심 기능을 회복해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상인과 주민들이 주축이 된 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수지구 풍덕천동, 기흥구 구성.마북동, 처인구 이동읍, 백암면, 포곡읍 등 5곳은 상대적 쇠퇴지역으로 선정해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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