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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 전경. <사진= 경기도>

경기도, 대만국제보트쇼에 첫 ‘한국관’ 설치…유망기업 10개사 참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유망 해양레저기업 10개 사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2018 대만국제보트쇼’에 참가합니다.

경기도는 오는 15~18일 나흘간 대만 남부 최대 항구도시 가오슝에서 열리는 ‘대만국제보트쇼’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도내 유망기업 10개사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국제보트쇼에 ‘한국관’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보트쇼는 모두 2만6천여㎡ 규모의 전시장에 세계 각국에서 1천5개 부스가 마련됩니다.

도와 킨텍스,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은 도내 참가기업을 위해 참가.운송비 일부, 부스 설치, 마케팅과 홍보, 통역원 제공, 현지 간담회 개최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과 대만무역발전협회는 경기국제보트쇼와 대만국제보트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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