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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 위치한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전경. <사진= 경기도>

고양에 5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 조성…올 하반기 개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5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고양시에 조성합니다.

도는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조성 공모를 진행한 결과, 고양시가 제안한 일산방송 콤플렉스 6, 7, 9층을 신규 허브 조성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도는 재원마련 방안과 공간확보,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발굴 적정성, 추진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했습니다.

선정된 고양시에는 ▲향후 3년간 도비 30억 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한 운영지원 ▲문화콘텐츠 창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합니다.

도는 조만간 고양시와 실무협의를 갖고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간구성과 프로그램 등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서 도는 2014년 판교에 첫 번째 문화창조허브를 설립한 이후 권역별 특화 콘텐츠 창업육성을 위해 의정부, 광교, 시흥에 차례로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곳은 이용자 27만3천415명, 창업 956건, 일자리창출 2천607개, 스타트업지원 1만7천148건을 비롯해 입주.졸업 스타트업 43개 사가 외부자금 293억 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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