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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소비운동 ‘공정무역’ 도정 도입…공정무역도시 인증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공정무역 운동을 도정에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오늘(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무역도시 경기도’ 인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를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공정무역운동은 선진국과 저개발국가 사이의 양극화 문제 해소를 위해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이른바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 운동을 말합니다.

도는 최근 공정무역도시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와 함께 공정무역 지원 조례 제정과 지역 단위의 공정무역위원회 조직 등을 포함한 6대 과제를 설정하고, 과제가 실현되면 인증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곳은 인천과 부천시 등 두 곳이며, 사업 시작 후 인증까지는 통상 5~6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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