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가정의 달 5월’…가 볼 만한 경기북부 수목원 TOP 5
아침고요수목원<사진=경기도>

‘가정의 달 5월’…가 볼 만한 경기북부 수목원 TOP 5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기도가 가족과 함께 가 볼 만한 경기북부 수목원 5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번 주말에는 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한준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튤립과 철쭉 등 다양한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한참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33만여㎡의 대지에 5천여 종의 식물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기억 속 고향의 모습을 재현한 고향집 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지고 LED조명이 켜지면 수목원 전체가 오색빛으로 물들어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6천여㎡ 암석원과 50여종의 수중식물을 볼 수 있는 ‘포천 평강식물원’도 꼭 가봐야 하는 장소로 꼽힙니다.

현재 폐목재를 활용한 설치미술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4~10m에 이르는 나무 거인들이 수목원 꽃나무들과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남양주 물맑음수목원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이 곳에는 자생초화원 등 20개 전시원이 조성돼 있으며 꼬리진달래, 만병초 등 1천200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을 도입해 4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수목원’ 조성이 한창이여서 내년부터는 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 될 전망입니다.

숲 해설과 목공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입장객 15만 명 달성 전까지 무료로 운영합니다.

남양주 산들소리수목원과 양주 장흥자생수목원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수목원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봄꽃을 즐기면서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수목원 나들이.  오감 만족의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Check Also

화성시, 3D 소음지도 제작…교통소음 피해 집중 관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내년 1월 말까지 3D 소음지도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