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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야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막바지…곳곳 ‘파열음’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경기도내 각 정당의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지역은 공천과 관련한 잡음으로 심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배수아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도 내 기초단체장 후보 31명 중 21명을 결정했으며, 나머지 10명도 이번 주 내에 결정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상당수 선거구는 심한 잡음으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은수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고, 경선을 통해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된 서철모 전 청와대 행정관은 ‘폭력 전과’로 논란입니다.

도덕성 등 경기도당이 내세운 공직후보자로서의 자격 여부가 쟁점입니다.

국회의원 공천 개입설도 터져나왔습니다.

불출마 선언을 하려고 했다가 경선에 참여하기로 다시 가닥을 잡은 곽상욱 오산시장 측은 ‘지역 국회의원 공천 개입설’을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중앙당의 전략공천과 단수 추천지역이 많아지면서 ‘사당화’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공천경선이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여전히 하향식 정당공천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치시스템. 예고된 후유증이란 지적입니다.

경인방송 배수아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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