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도 올해 농업재해예방에 643억 투입
좌항저수지 제방보강 공사 후 모습. <사진제공= 용인시>

경기도 올해 농업재해예방에 643억 투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올해 우기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농업재해예방사업에 6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상습침수지역 농경지 침수방지 배수개선 10개 지구 150억 원 ▲노후 수리시설개보수와 정비 사업 442억 원 ▲용인 이동저수지 치수능력 증대 31억 원 ▲방조제 개보수 사업 20억 원 등입니다.

도는 우기철에 배수로, 배수장 등을 조기 가동할 수 있도록 사업장 공정관리도 철저히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도 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농업용수 개발사업과 올 봄 잦은 강수의 영향으로 4월 말 기준 93.6%로 평년 보다 3.6%포인트 웃돌고 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통일시대 대비한 경기도 특화 사업 추진 견인할 것”…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 인터뷰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평화와 통일 시대에 대비한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대운(민주당·광명2) 제10대 경기도의회 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