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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13지방선거 시계 빨라져, 박남춘 의원직 사퇴·유정복은?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인천지역 6.13지방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남춘 국회의원은 오늘(3일) 의원직을 사퇴했고, 자유한국당 후보인 유정복 현 시장의 발걸음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른 정당들도 지도부가 인천을 방문하는 등 한층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동구갑 재선 박남춘 의원은 의원직 사퇴 소식을 알리며 “인천에 남은 적폐, 박근혜의 마지막 그림자를 걷어내고 인천특별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대변인으로 김은경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를 임명했고, 다음주 초 인천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측 인사들은 최근 본선 등판 시기별 장단점에 관한 세 가지 안을 유 시장에게 제안하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 시장 측에서는 14일 전후, 15일에서 17일 사이에 본선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바른미래당은 이수봉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문병호 전 의원과 안귀옥 남구을 위원장 카드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아직 마땅한 인천시장 후보를 찾지 못했는데, 허영 인천시당위원장이 직접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정의당은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가 김응호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남동구 모래내시장 상인회관에서 필승 전략회의를 갖고, 모래내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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