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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용인 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대축제'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공식개관…어린이날 축제도 병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시민체육공원 내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 날인 어제(5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말 1층 도서관과 각종 놀이터를 임시 개관한데 이어 지하 1층의 키즈아틀리에와 어린이스튜디오까지 모두 연 것입니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3만여 명의 방문객들은 용인지역 예술가와 청년작가들이 키즈아틀리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겼습니다.

임시 개관한 1층 도서관 공간도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열린 공간으로 있던 로비와 책 놀이터 앞 공간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곳곳에 어린이 눈높이의 책장들을 추가로 배치해 휴식을 취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캠핑놀이터에도 미니텐트 외 여러 개의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도서관 본래의 모습을 보강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원어로 동화를 읽어주는 다양한 글로벌 스토리텔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해 ‘어린이날 대축제’를 즐기도록 했습니다.

정찬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최고의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여름철 물놀이장이나, 겨울철 스케이트장 등으로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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