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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형 민주시민교육 모델 개발해야”<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정치.사회.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갈등 해결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성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분석하고,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 보고서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길’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민주시민교육은 문화 다양성, 올바른 판단 능력과 책임의식, 건전한 소통방식 형성, 그리고 국민주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국민중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2015년 민주시민교육 조례가 제정되기는 했으나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의 미 수립 등으로 지속 가능하고 일관된 민주시민교육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성환 연구위원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제도적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종합계획’의 수립.시행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형 민주시민교육 모델 개발방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 수립 ▲지역 특수성 반영한 경기도형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기관 인증제, 전문인력 양성 등 교육인프라 구축 등을 제안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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