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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내륙 남북연결도로 공사 착공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인천시는 오늘(11일) 강화군 길상면과 선원면을 잇는 국지도 84호선 건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총연장 9.37km에 교량 3개소, 교차로 13곳이 들어서고 2023년까지 총905억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강화군 남북을 잇는 중심도로로 활용돼 내륙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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