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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년 10개월의 경기도정을 마무리하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경필 대변인 “이재명 후보 눈에는 국민이 조폭인가”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남경필 캠프 김우식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이재명 후보의 눈에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국민들이 조폭으로 보이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성남시 조폭 스폰서 의혹’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가 “동네 조폭만도 못한 판단 수준”이라고 답한데에 따른 입장표명입니다.

김우식 대변인은 “이미 많은 언론들이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가 조폭이 운영하는 기업으로부터 부적절한 지원을 받았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인물들이 이 후보의 시정을 돕고 있는데 이 후보가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떼는 것은 무능함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의혹은 해명하고 잘못은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공직 후보자의 도리이자 갖추어야 할 자세”라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끝으로 “제기되는 각종 의혹마다 거친 언어로 변명하고, 고소고발로 대응하는 이 후보의 언행은 우리 사회의 건강을 해치는 병폐”라면서 “이제라도 솔직하게 해명하라”고 말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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