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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사진=경인방송 DB>

[격전지를 가다] 파주를 남북교류 거점도시 이끌 적임자는?…예측불허 승부 ‘전망’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6.13 지방선거, 경기도 내 격전지를 찾아가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북 화해무드 속에서 남북을 잇는 중심도시 역할을 맡을 파주시장 선거로 가봅니다.

이곳은 더불어민주당 최종환 전 경기도의원과 자유한국당 박재홍 현 파주시예술단체총연합회장의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습니다.

한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이재홍 전 시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낙마해 무주공산 상태였던 파주시.

때문에 경선확정전까지 무려 12명의 후보들이 파주시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각 당의 후보가 확정 됐지만 본선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지지율 훈풍을 타고 있는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최종환 후보를 낙점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최 후보는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파주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어 공지기강 확립, 자치와 분권을 통한 공정한 사회와 사람 살기좋은 상생의 도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보수 결집을 기대하고 있는 한국당은 파주시에서 35년 동안 공직생활을 지낸 박재홍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박 후보는 행정공무원으로 쌓은 경험을 앞세워 무한성장 가능한 파주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주만의 역사문화예술을 바탕으로 매력 있는 전원, 문화,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세계평화특별시’를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두 후보외에 이상헌 정의당 파주시 지역위원장과 이용근 전 파주시 문화원장은 각각 정의당과 무소속으로 유권자들과 접촉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일경제특구 등 남북교류 거점도시로 성장시킬 적임자를 찾는 파주시장 선거. 예측불허 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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