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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1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제일교회·수원영락교회·숲과샘이있는평안교회·영화교회와 주차장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교회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장 개방… ‘주차장 공유사업’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민간시설 유휴주차장을 주민과 공유해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수원시의 주차장 공유사업에 4개 교회가 가세했습니다.

수원시는 1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제일교회·수원영락교회·숲과샘이있는평안교회·영화교회와 주차장 나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교회는 부설 주차장 196면을 인근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수원시는 주차장 노면 포장과 도색, CCTV와 보안등 설치 등 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회별 개방 주차면수는 수원제일교회 100면, 수원영락교회 30면, 숲과샘이있는평안교회 36면, 영화교회 30면입니다.

주차장은 시설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는 9∼10월부터 협약기간인 2년간 개방됩니다.

앞서 수원시는 올 1월 중앙침례교회와 주차장 공유 협약을 맺고 교회 주차장 94면을 인근 매산·매교동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시는 공유주차장 196면을 확보한 이번 협약으로 최소 137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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