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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11일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사진 민주당>

홍영표, 78표 획득해 노웅래 누르고 새 원내대표로 선출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 홍영표(인천 부평을) 국회의원이 오늘(11일) 선출됐습니다.

친문(친문재인) 핵심인사인 홍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78표를 획득해 38표를 얻은 비주류 3선 노웅래 의원을 누르고 새로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습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보내 주신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한반도 평화를 준비하는 원내대표, 국정을 주도하는 책임 여당의 원내대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제1야당 원내대표가 단식을 9일째 하고 있다”면서 “상황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회를 정상화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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