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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시료 채취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보건환경硏, 토양오염 실태조사…300곳 22개 항목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300개 지점을 대상으로 오염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비소와 차고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폐기물처리와 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대상입니다.

올 해는 원광석.고철 보관.사용 지역과 교통관련 시설 지역 등을 중점 조사하고, 사격장 관련 시설에 대한 조사도 강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구원은 조사 기간 카드뮴, 납, 아연 등 중금속 항목을 포함해 모두 22개 항목을 분석하고, 토양오염 우려기준이 초과한 곳은 해당 시.군에 통보합니다.

해당 시.군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오염지역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오염 토양을 복원하도록 조치하게 됩니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 해의 경우 군포와 이천 등 7개 시.군 11개 지점의 오염을 확인하고 해당 시.군에 통보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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